다시보는 웨비나
클릭 한 번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하나의 통합 에이전트, Elastic Agent & Ingest Manager
주최자:
Jongmin Kim
Principal Community Advocacy
Elastic
개요
데이터 온보딩은 가시성 워크플로우에서 대단히 중요한 단계입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루한 작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기로 결정하는 것에서 실제로 그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기까지 얼마나 빨리 이행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쉽게 그 시스템을 계측할 수 있을까요? 수집된 데이터는 사용 가능하도록 구문 분석이 되고 구조화되어 있나요? 얼마나 빨리 그 데이터의 주요 인사이트를 시각화하고 수집할 수 있나요?
이제껏 다양한 데이터소스에서의 데이터 수집을 위해 여러 종류의 Beats를 설치하고, 각각의 설정을 일일이 변경하고, 헬스체크 까지 별도로 하셔야 했다면, 이제는 Elastic Agent 하나로 여러 타입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Ingest manager를 통해 Kibana 단일 UI에서 설치, 설정 및 헬스체크까지 모든 것을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전체 수집 프로세스를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간소화하여 운영자가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인사이트를 다루는 데 쏟고, 수집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기업들은 DevOps와 SecOps 간의 연결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웨비나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Highlights
- Kibana의 새로운 통합 가시성 개요 페이지에서 로그, 메트릭, APM, 가동 시간 등 모든 가시성 데이터에 걸쳐 주요 정보를 실행하고 전체 생태계의 상태를 정리된 한 눈에 보며 데이터 분석가의 경험을 개선
- Elastic APM에서 OpenTelemetry 통합으로 오픈 표준 수용
- 50개 이상의 턴키 탐색 규칙으로 DevOps와 SecOps 간의 연결 강화
- 손쉬운 Configuration: YAML 파일 편집이 아닌 편리한 웹 기반 키바나 UI에서 Agent의 구성을 설정 가능
- Fleet 페이지에서 Elastic Agent 중앙 모니터링: 온라인 상태의 에이전트, 오류가있는 에이전트 및 마지막으로 체크인 한 시간 등 모든 Elastic Agent의 상태를 확인 가능
- Data Stream을 활용한 더욱 손쉬운 인덱스 관리: Elastic Agent로 수집한 데이터는 기본 설정값의 filebeat에서 수집하던 데이터 보다 더 세분화된 인덱스로 저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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